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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업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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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프리카중고폰 작성일21-10-18 조회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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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 동안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중고폰 유통도 활성화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중고폰'은 행복을 팔고 사랑을 나누는 업체로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1호 매장을 시작하면서 
`수익의 일부를 가난한 나라를 위해 기부하자'는 목표로 
그 첫 사업으로 아프리카 우물파기를 지원함으로써 업체명이 비롯됐다.

이후 아프리카 중고폰은 국내 무료급식 비용 지원과 
아프리카 결식 아동 후원금 지원, 필리핀 작은 마을에 우물파기 등의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다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을 이뤄가자는 취지로 
아프리카 중고폰은 선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해마다 좋은이웃가게와 함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여개 매장이 좋은이웃가게에 가입해 있다. 

아프리카 중고폰 관계자는 “매장이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있어 뿌듯하다”며, 
“단순히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소년소녀 가장 돕기를 비롯해 필리핀과 캄보디아 소녀들 구호활동, 
르완다와 에티오피아, 베냉 중고폰 보내기 행사 등 국내외적으로 선행을 펼치고 있다.

이병설 대표는 ``아프리카 중고폰은 500~10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1:1케어시스템으로 안정적 시작으로 돕고 있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 상황속에서 추천할 만한 사업 아이템이기도 하다''며 
``지금까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11년간 30여개 매장들과 
함께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신문 / 이성철기자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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